문화체육관광부와 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공공디자인엑스포'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공간, 따뜻한 도시-공공디자인으로 실천하는 녹색성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공공기관, 디자인 관련 기업 및 대학 등 총81개 기관이 참여 했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공공디자인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적 자산으로 후세에 까지 살아서 숨쉬려면 남다른 고내가 필요할 것이다. 오늘 우리 만드는 디자인이 100년 200년 뒤에 우리 후손에게는 문화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도 말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디자인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제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디자인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체험'의 디자인 전시를 느낄 수 있는 '그린 체험관, 그린 탐험대'를 비롯하여 '4D 자전거' 등 다채로운 체험장도 마련 되었다.
공공디자인 엑스포의 입장료 수익은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전액 기부되어 문화적 학교 공간 조성, 문화로 화장실 가꾸기, 학교 문화카페 조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동영상콘텐츠팀 임세영 mnd1041@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