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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맥북'과 '아이맥' 그리고 매직마우스까지?

  • mpteam [채널]
  • 2009-11-05 17:0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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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가 iMac 및 MacBook의 신제품과 매직마우스 등 하반기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iMac 시리즈는 21.5형과 27형 두가지 제품으로 100% 알루미늄 소재의 이음새 업는 디자인으로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전 모델의 제품군이 16:10 비율을 채택한 것에 반해 새로운 iMac는 16:9 비율로 HD 영상을 감상할 때 상하 여백없이 꽉 찬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27형 제품의 경우 기존 24형보다 60%이상 많은 픽셀수를 제공한다.

 

iMac 시리즈와 함께 내장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한 맥북 제품도 선보였다. 맥북은 폴리카보네이트의 유니보디(Unibody) 디자인으로 견고함을 추구했다.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멀티터치 트랙패드 등을 장착했다.


곡선 처리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기존모델보다 0.04kg 더 가벼운 2.13kg의 가벼움을 자랑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노트북으로 EPEAT 골드 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에너지 스타 5.0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iMac 시리즈와 맥북에 이어 눈길을 끄는 신제품은  멀티터치 기능을 내장한 매직 마우스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등에 채택된 멀티 터치 기술을 사용해 소비자가 직관적인 손가락 제스쳐를 통해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애플은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iMac과 맥북 노트북,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된 매직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제품을 이전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영상콘텐츠팀 김진수 kaiso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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