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세계적인 저장장치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하반기 외장하드디스크(HDD)를 대거 선보였다.
이 날 선보인 'WD TV LIVE HD 미디어플레이어'는 풀 HD(1080p 해상도)를 지원하며, USB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HD 영상을 손쉽게 재생할 수 있으며 PC, 맥 컴퓨터 또는 NAS 스토리지 제품에 저장된 동영상은 물론, 동영상 웹사이트인 유투브, 플리커, 판도라의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을 통해 가정에서 TV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WD 코리아'는 스마트웨어(SmartWare)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기능을 추가한 3.5인치 외장 HDD인 '마이북 에센셜'과 '마이북 엘리트'도 선보였다.
'마이북 에센셜'은 전원을 연결하는 순간 자동으로 백업 프로세서가 작동되며, 본체의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마이북 엘리트'는 저장된 내용 및 드라이브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e-라벨' 기능을 추가 하였으며 각각 1TB, 1.5TB, 2TB의 용량을 제공한다.
동영상콘텐츠팀 임세영 mnd1041@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