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2009년 출시한 콤펙트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을 대거 탑재하였다. 그중에서도 슬림한 디자인에 광각에서 7배 줌까지 지원하는 뮤 7020과 영하 10도에서도 완벽히 동작하는 뮤 터프 6010은 올림푸스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술들을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다.
올림푸스 뮤 7020은 뮤 시리즈 중 고배율 줌 시리즈인 뮤 7000의 후속작으로 200만 화소에 28mm 광각에서 광학 7배 줌까지 지원하며 렌즈 최대 밝기는 F3.0으로 밝은 편이다. 23만화소 3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LCD는 밝은 야외에서도 촬영하거나 사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두께는 26.2mm, 무게는 133g으로 작고 가벼우며 본체는 금속성 재질로 상당히 튼튼하여 여행용으로 손색이 없다.
7배 줌을 탑재한 만큼 손떨림 보정 기능도 강화하였으며 DSLR에 쓰이는 CCD 시프트 방식으로 개선되었고 ISO와 연동 가능한 'Dual IS'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올림푸스 콤팩트 카메라에는 다이얼에 표시되어 있는 뷰티 모드로 촬영하면 피부의 잡티 등을 매끈하게 없애주며 얼굴인식 AF가 작동하여 깨끗한 인물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전에 비해 향상된 성능의 Auto 기능을 활용하면 카메라가 알아서 최적의 장면을 선택해 주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탑재된 '매직필터'는 올림푸스 DSLR에만 탑재되어 있던 기능이다. POP효과와 토이포토, 스케치, 어안 효과 등 네 가지의 재미있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초보자도 포토샵이나 특별한 렌즈의 도움 없이 다양하고 재미난 효과를 적용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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