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마멀
[저널리스트]
2009-11-07 11:4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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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 출연한 카라 한승연
토크 주제 카라를 지켜라를 얘기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나도 얘기 듣다가 울컥 했다는...
2007년 4인조로 데뷔한 카라.
하지만 데뷔 앨범이 망하고, 한 멤버는 다른 멤버들과는 얘기도 안하고 탈퇴 (김성희겠죠???)
다음 앨범이 나올지..카라가 존속할지... 몰라서...

이상한거 되게 많이 했다고..
케이블부터 시작. 그리고 특채 아니고 수능 보고 실기 보고 정식으로 학교 입학했지만
학교에서도 한승연이 연예인인걸 몰랐다고... 무명의 서러움을 얘기하면서
꾹꾹 눈물을 참아보지만....

결국 눈물이 주르르....
내내 눈물을 참아보려했지만...계속해서 승연이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어요..

한 예능에서 방송에 한컷이라도 더 나올라고 일부러 벌칙을 받았다면서
그때 처음 조형기 선배님이 "니가 카라의 승연이니?" 라고 말했다면서...
그게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카라의 이름이 불린 순간이었대요...
너무 감사했다고 말하는 승연

사실 데뷔 후 오랫동안 듣보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한승연
온게임넷 MSL BREAK의 MC로 겜덕후들 심금을 울리던 시절, 카라의 이름이 알려지긴 까진
고군분투한 카라의 얼굴 마담 한승연이 있었다.
걸그룹 출신의 아이돌로 이런저런 행사에 다니기가 어디 쉬었겠는가...



데뷔초 팬미팅 장소도 길거리..공사장 옆이였었다.... 불쌍한 카라...

프리티 걸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을때 그녀가 그렇게 운 이유를 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