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아티스트]
2009-11-04 15: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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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프랑스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향년 100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아카데미 프랑세는 3일(현지시간)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레비스트로스의 사인과 그가 언제 숨졌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레비스트로스는 문화체계를 이루는 요소들의 구조적 관계라는 관점에서 문화체계를 분석한 구조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55년 발간한 ‘슬픈 열대’ (Tristes tropiques), ‘야만적 사고’(La Pensée Sauvage), ‘날 것과 요리된 것’(Le Cru et le cuit)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