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군
[저널리스트]
2009-11-05 09: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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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서 벌어진 박쉬소동이 화제다. 다름아닌 맨손으로 박쥐를 잡은 스타플레이어 때문이다.
박쥐소동이 난 건 지난 할로윈데이 저녁 AT & T 경기장에서 열린 샌앤토니오-새크라멘토 전에서다. 한창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코트에 박쥐 한 마리가 나타났다.이에 샌앤토니오의 스타플레이어 마누 지노빌리는 볼을 가로채듯 날렵한 손동작으로 한번에 박쥐를 쳐서 떨어뜨렸다. 그간 NBA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이후 그는 백신을 맞으며 예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노빌리가 박쥐를 잡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유투브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