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우3333
[저널리스트]
2009-11-02 09: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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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쉽 2009'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 도자기로 만든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18번홀에서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1타차로 뒤지던 최나연은 15번홀에서 버디를 하며 동타를 기록했고 18번홀에서는 절묘한 어퍼 로치샷으로 버디를 기록 10언파 206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치열한 선두다툼을 펼치던 마리아 요르트(스웨덴)와 챙 야니(대만)는 18번홀에서 무너졌다. 요르트는 헤저더에 빠졌고 청야니는 러프에 빠지면서 파를 기록 9언더파 207타로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