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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겨 유망주 나가수,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 구우 [저널리스트]
  • 2009-10-31 10:0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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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미라이 나가수(16)가 깜짝 선두를 차지해 화제다.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미라이 나가수가 깜짝 1위를 차지했다.

미라이 나가수는 2007년 ‘세계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위, 2008년 ‘미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1위, 2008년 ‘세계빙상경기연맹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3위를 차지하는 성적으로 미국 피겨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나가수는 12명의 선수들 중 6번째로 출전해 안정된 연기를 선보여 62.20점을 얻어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61.12점)를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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